
‘리빙 레전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900골을 달성했다.
1, 2차전 합계 1:1로 비긴 인터 마이애미는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8강 진출권을 내슈빌에 내어주고 탈락했다. 해당 경기에서 메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왼쪽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이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며 크로스를 내주자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볼을 잡아 수비수를 앞에 놓고 왼발 슈팅으로 골 그물을 흔들며 따낸 이번 득점은 메시가 지난 2023년 여름 인터 마이애미 이적 후 작성한 81호 골이었다.
더불어 해당 골은 프로 데뷔 이후 이룬 통산 900호골의 기념적인 골이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672골을 넣은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서 32골, 인터 마이애미에서 81골을 터트렸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115골을 터트려 통산 900호골의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이로써 메시는 지난 2024년 9월에 ‘900호골’을 가장 먼저 돌파한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에 이어 900호골 고지에 오른 역대 두 번째 선수가 되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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